2026. 4. 24. 15:02ㆍFood Review/Restaurants
도봉구 쪽에서 집밥 느낌 나는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 박가네고등어 도봉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자극적인 음식보다 깔끔한 한식이 당기는 날이 많았는데,
화덕에 구운 생선과 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하게 됐어요.
과연 후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비린 맛없이 담백하고,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운 곳인지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2026년 4월 15일 정식 오픈한 박가네고등어 도봉점은 방학역 도봉 인근에서 점심 맛집,
저녁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갓 지어낸 따뜻한 솥밥과 450도 화덕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 생선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고등어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극대화합니다


왼쪽 반찬은 기본 제공되는 반찬이고
오른쪽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제한 리필 되는 반찬입니다.
반찬으로만 12첩 한상 뚝딱 입니다.

요즘 이렇게 반찬 많이 주는 식당 흔하지 않잖아요.
한정식집 못지 않은 박가네 고등어 반찬들로 벌써 배가 부릅니다. ㅎㅎ

저희는 3인 화덕생선구이 한상을 주문했는데요.
생선은 고등어, 갈치, 임연수, 삼치, 볼락까지 총 5가지가 나왔어요.

화덕에서 이렇게 직접 구워 바로 주시니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가 나오는 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육볶음 맛도 궁금해 제육볶음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밥도 일반 공깃밥이 아닌 솥밥이 나온답니다.
밥을 그릇에 덜어내고 따뜻한 물을 솥에 부어 잠시 덮어둡니다.

아! 미역국까지 기본 차림에 나옵니다.
밥과 국, 각종 반찬, 메인메뉴인 생선가지 정말 제대로 된 한상 차림이네요.

전체적으로 박가네 고등어 도봉점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집밥 한 끼를 찾을 때 딱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화덕에 구워낸 생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비린 맛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았고,
솥밥까지 더해지니 한 끼 식사로 든든함도 충분했습니다.
도봉구에서 집밥 느낌의 생선구이가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다시 찾게 될 것 같은 곳이었답니다.
유튜브 촬영도 하고 계시던데
앞으로 더더 소문나서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박가네 고등어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랍니다.
브레이크타임도 3시부터 5시까지 있으니
방문 시 참고 바랍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이 있고 2시간 무료이며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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