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여성 숏패딩 브랜드별 베스트 5

올 겨울도 이어지는 숏패딩의 유행 속에서 신제품 위주로 요즘 대세 여성 숏패딩을 브랜드별로 모아봤습니다. 순서는 조회수가 많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조회한다는 얘기는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는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한눈에 보시고 가장 마음에 드는 숏패딩 하나 추운 겨울을 위해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1. 노스페이스 여성 노벨티 눕시 다운 자켓 

 

노스페이스 헤리티지 눕시 다운은 살짝 크롭 한 기장으로 스트릿 착장에도,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잘 어울립니다. 얇고 가벼운 원단과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따뜻한 보온성과 경량성을 모두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어깨선이 몸에 적당히 맞는 레귤러 핏으로 제품이 입고되는 데로 계속 품절이 되어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애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388,000원이고, 색상은 실버, 레드, 블랙, 크림, 화이트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2. 디스커버리 여성 올리브 RDS 숏패딩

 

올리브 RDS 숏패딩은 일상생활과 다양한 순간 편안하고 세련되게 착용가능한 하이넥형 숏패딩 입니다. 넥 안쪽에 부드럽고 따뜻한 에코퍼를 적용하여 보온성과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소매에 신축성을 좋게 하여 추위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게 하고 발수, 방풍, 생활방수가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스타일리시한 룩 연출이 가능한 오버 핏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279,000원이고 색상은 그레이, 크림, 브라운, 핑크, 블랙이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3. K2 씬에어(THINAIR) ACE W 

 

수지가 모델인 K2는 광고를 볼때마다 수지에 현혹되어 옷이 제대로 안보이더라구요. 수지가 입어 더 예쁜 숏패딩 씬에어는 세계최초로 유일한 극강의 가벼움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신소재 다운패브릭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공중에 흩날리는 다운을 패브릭으로 부피는 줄이고 보온력은 업시킨 제품으로 재봉선이 없어 털이 절대 빠지지 않고 열이 빠져나가는 콜드 스팟이 없는 기술로 더없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기존 씬에어 보다 기장감을 줄여 트렌디해 보이고, 남성, 키즈 제품도 출시되어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380,000원이고, 색상은 어반차콜, 카푸치노, 포그, 펄그레이, 에그, 블랙이 있습니다. 

 

K2

 

 

4. 아이더 STOOKY SHORT (스투키 숏) 여성 다운 자켓

 

아이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투키 시리즈 다운재킷으로 내추럴 라쿤퍼가 적용되었고, 소매 포켓과 국가와펜 포인트, 사이드 방수 지퍼가 적용된 포켓으로 수납이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장원영이 모델로 착용하여 내가 입어도 장원영 같은 핏이 나올지 의문이지만 10~20대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더 대표 다운 재킷입니다. 가격은 339,000원이고 색상은 티타늄블랙과 펄 색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더

 

 

 

5. 나이키 써마 핏 ADV ACG "Lunar Lake"

 

루나레이크는 머리부터 밑단까지 따뜻하고 여유롭게 커버해 주는 패딩재킷입니다. 보온성과 발수성을 모두 갖추었고 재생 폴리에스터와 재생 나일론 섬유를 혼방하여 75% 이상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스탠다드 핏으로 여성과 남성 디자인이 동일하고 사이즈만 선택해 구매하면 되지만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와 정사이즈를 구매하면 살짝 여유 있고 예쁘게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05,000원이고, 색상은 블랙, 다크 스모크 그레이, 서밋 화이트가 있습니다. 

 

나이키

 

요즘 대세 남자 숏패딩 브랜드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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